A a가 있고,
a.do() 하면 a의 실제 자료형에 따라 do()의 내용이 결정된다.
이것은 객체지향의 기본 개념 중 하나이이며 오버라이딩이라 한다.
거꾸로
외부의 어떤 요인이 있고,
그 요인에 따라 A a의 실제 자료형이 각기 달라야 하는 경우.
놀랍게도 이 개념은 부르는 말이 없었다.
그리고 팩토리 패턴이란 게 생겨서; 팩토리라 불리는 객체에서 A a의 클래스를 달리 하며 생성한다.
이건 다 객체지향에서 클래스 자체를 객체로 취급하지 않아서 사단이 난 게 틀림없다.
사람들은 부랴부랴 클래스를 대상으로 취급하기 시작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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